봉와직염 치료, 증상, 예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봉와직염(Cellulitis, 연조직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와직염은 피부에 세균이 침범하여 생기는 급성세균감염증입니다. 주요 원인균으로는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나 황색 포도알균이며 면역력이 낮은 고령자, 면역억제환자에게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된 부위에 열감, 부종, 붉어지는 증상등이 나타게 됩니다.

봉와직염





봉와직염의 원인

봉와직염의 주요 원인균은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나 황색포도알균 이며 틈이생긴 피부장벽 틈으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전형적으로 베인상처나 패이고 화상입은 상처부위에 발생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찰과상이나 찢어진 상처 등 외상이 생겼을 때 그 상처를 통해 발병하게 됩니다.
  • 무좀이나 짓무른 발가락 사이에 세균이 침입하게 되어 발병하기도 합니다.
  • 곤충에 물린 상처를 통해 피부장벽이 파괴되며 그 안으로 세균이 침입하여 발병하게 됩니다.
  • 궤양이나 종기, 모낭염 등 선행된 피부감염이 감염통로가 되어 발생합니다.
  •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신체에 남아있던 세균이 열린피부로 들어가 봉와직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 면역력이 약한 면역억제제복용환자, 에이즈환자, 당뇨병 환자등은 세균과 싸울 능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운동기구나 수건을 여러사람이 함께 공유하며 사용할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 군부대, 기숙사, 요양원 등 공동 위생시설을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봉와직염 발생율이 더욱 올라갑니다.

봉와직염의 진단

봉와직염의 진단은 환자의 증상과 신체검사에 기초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환자의 최근 병력과 증상을 기초로 문진하게 되며 균배양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혈액검사, 생검, 초음파 등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봉와직염의 증상

발병 초기에는 국소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주위로 퍼지게 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국소증상 : 주로 발병 초기에 나타나며 국소적으로 홍반, 열감, 부종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후 갑자기 홍반이 뚜렷해 지며 주위로 급격하게 퍼집니다. 상처 중심부가 곪으면서 물집과 고름같은 삼출물이 나타나고 터지기도 합니다.
  • 전신증상 : 국소증상이 나타난 시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전신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고열이 나며 춥고 떨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경우에는 피부괴사, 패혈증 까지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봉와직염의 주요 합병증으로는 패혈증, 골수염, 화농성 관절염 등이 대표적입니다.

봉와직염의 치료

  • 항생제 치료 : 봉와직염의 치료중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바로 침입한 균을 없애는 항생제 치료 입니다. 가장 많은 원인균에 감수성이 높은 항생제를 선택하고 주사제를 통해 효과를 높혀 치료하게 됩니다.
  • 증상 치료 : 봉와직염에 의해 발열증상이 있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진통소염제, 해열제를 사용하게 되며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여 재발율을 감소시키기도 합니다. 무좀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진균제를 병행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 냉찜질 : 세균에 의해 감염된 부위가 많이 부어있고 열감이 느껴저 이로인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냉찜질을 통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다리올리기 : 부종증상을 완화시키는데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것은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 농양 배액 : 피부아래 고름주머니가 생겨 농양이 심해진 경우에는 해당 부위의 농양을 빼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농양 부위에 바늘을 찔러 빼내게 됩니다.





봉와직염의 예방과 일상관리방법

봉와직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 청결 유지 :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청결 유지입니다. 상처가 생겨 피부조직에 파괴가 생기더라도 청결이 유지된다면 상처부위가 감염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상처 소독 : 피부에 상처가 생겨 균의 내부유입이 가능해 진 경우에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개인용품 사용 : 면도기나 수건, 옷 등의 위생용품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용품을 사용한다면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운동기구 등 공용물품 소독 : 공동으로 사용하는 운동기구나 공동 시설은 수시로 살균하여 청결한 상태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FAQ

Q. 봉와직염이 생긴것 같은데 무슨 진료과를 방문해야 하나요?
A. 가벼운 봉와직염일 경우엔 어느과를 가시던지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외과나 정형외과, 감염내과 방문하시면 올바른 처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누구에게 발생할 수 있는 봉와직염이지만 또 누구나 쉽게 예방 가능한 질환이니 모두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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